2026년 2월 초 나의 AI 사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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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삶의 전반에 AI가 들어와서 따로 설명하려니까 더 어려워진다. 특별히 요즘 들어 집중하거나 관심 있는 것을 말하려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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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를 여러 개 쓰고 있는데, 매번 각 도구에서 내 설정을 다시 맞추는 게 번거롭다.
- 그래서 “하나의 설정”을 여러 도구가 같이 보게 만드는 방식이 궁금하다.
- 이건 회사에서 하려는 방향이기도 하다.
- 어떻게 하면 설정을 쉽게 공유하고, 동료들이 쉽게 적용하게 할지도 고민 포인트다.
- 의외로 쉽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아니다. 역시 해보니까 여러 니즈가 있을 것이고, 이것은 혼자서 생각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적절한 단계에 동료들에게 고민을 공유하고 의견을 받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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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라는 서비스가 요즘 개발 씬에서 엄청 핫하다.
- AI에게 거의 컴퓨터의 전권을 주고, 기존 메신저처럼 대화로 많은 일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써보고 싶지만 보안 위험이 크다.
- 그리고 지금은 영어 시험 준비가 우선이라, 사용해보기 시작하면 너무 빠질 것 같아 일부러 안 하고 있다. 시험 끝나면 꼭 시도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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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노트 관리에 AI를 적극적으로 붙여서 자동화하거나 생산성을 올리고 있다.
- 이게 너무 좋다. 노트 중심으로 하루를 설계할 때 귀찮은 부분이 많이 줄었다
-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게 체감된다.
- 더 발전시키려면 뭘 할 수 있을지 자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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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기술을 배우고 위해 현재 개인/업무 생활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Agent Skills를 배우기 위해 온라인 강의도 들어보고 있다. 이미 주먹구구식으로 배운 방법에서 어떤 것을 더 배울 수 있을까? 체계적인 강의가 중요한 게, AI쪽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분이 엄청 기본적인 기능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도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다. 이 강의를 들으며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를 없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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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작동 원리에 대한 공부도 별도로 하면 좋겠다 생각한다.
- 그래서 AI 엔지니어링 북스터디를 할 예정이다. 지금은 같이 할 멤버를 모으고 있다.
-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AI를 활용한 프로덕트를 발굴/개선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