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살 찌지 않는 몸> 읽으면서 노트
개요
- 읽기 시작: 2026-05-22
- 2장 읽는 중 ...
- 계기: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서 우창윤님이 나온 영상을 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됨.
메모
- 내장 지방은 어떻게 측정하는 거지? 내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고 싶다.
- 체성분검사나 복부 CT?
- 한국 기준 허리둘레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 비만
- 공복혈당·중성지방·혈압이 높거나 HDL이 낮으면 내장지방 관련 대사위험이 올라갔다고 해석할 수 있음
- 책에서 수면부족이 결국 내장지방을 늘린다고 한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방법이 별도로 있을지 궁금.
- 나에게 맞는 수면 시간은 결국 7시간 정도인가? 더 적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적당한 수면 시간을 측정할 수 있을까?
- 이 책 뿐만 아니라 모든 글에서 생각할만한 점: '비유'를 할 때 주의하기. 비유를 하면 그만큼 이해하기 쉬운 지언정 실제와 다르므로 정보의 손실이 일어난다. trade off를 유념하기.
-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운동이 아닌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
- 집안일, 걷기 ...
인용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의지의 문제로 생각한다. 얼마나 참을 수 있느냐, 끝까지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년간 비만과 대사 질환 환자들을 상담하고 진료하며 내가 반복해서 확인한 사실이 있다. 체중 감량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의지가 있느냐'가 아니라, 현재 자신의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있느냐'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의지를 가지고 버티는 과정이 아니라, 의지로 버티지 않아도 되도록 생활 구조를 바꾸는 과정에 가깝다.
그래서 나는 "더 참아보세요", "더 열심히 하세요"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대신 식단(Meal), 활동(Mobility), 마음 관리(Mentation)라는 세 가지 축, 이른바 '3M'을 기준으로 각자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가장 먼저 무너진 축부터 쉽고 효율적으로 회복해 나가는 길을 제시한다. 변화의 출발점은 의지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의지가 필요치 않은 생활 구조의 설계'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결핍을 견뎌내는 일이 아니라, 웰니스(wellness) 상태로 이동해 가는 과정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에게 맞는 웰니스가 있으며, 그것은 극단적인 금욕과 통제되지 않는 탐닉 사이, 이른바 '건강한 변동성' 안에 존재한다.
- 건강한 변동성이 책 <The Art of Spending Money> 노트 에 나온 경제적 독립 스펙트럼 개념과 비슷하다. 정리 해 놓은 글: 경제적 독립의 15단계 스펙트럼
왜 수면이 부족할 때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걸까? 그것은 내장에 위치한 지방세포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잠이 부족해 몸이 피로한 상태에서는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는데, 코르티솔이 만성적으로 높게 유지될 경우, 면역 체계를 교란해 염증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고 내장지방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위해 일찍 자면 좋다. 예전에 쓴 일찍 일어나는 법 글(내가 일찍 일어나는(자는) 방법)이 생각남.
관련 글
- 내가 일찍 일어나는(자는) 방법 -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수면
- 의지력 말고 시스템 - 의지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행동 바꾸기
- 경제적 독립의 15단계 스펙트럼 - 책에서 연결된 경제적 독립 스펙트럼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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