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ebook으로 읽은 승려와 수수께끼.
  • 이 책에서 나온 개념, '미뤄놓은 인생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게 되어서 그냥 글로 정리해놓는 게 편하겠다 싶었다.

주요 개념

미뤄 놓은 인생 설계 (보험 상품 식 작명)

  • 5장에 나오는 내용.
  • 이 보험 상품의 혜택을 완벽하게 받으려면, 1단계, 해야만 하는 것을 해라. 그렇게 미룬 후 궁극적으로 2단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라.
  • 실리콘밸리에서도 유행. "빨리 부자가 되는 게 1단계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미뤄 놓은 인생 설계'에 따라 살고 있는가?
    • 그런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들 꽤 미루고 있다.
    • 음악 만들기, 여행, 그림 그리기, 소설 쓰기, 책방 운영해보기 ...
      • 그러고보니, 이것은 '일'이 될 수 없나? 그냥 노는 건가? 그렇지 않다.
      • 이것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는 변명?은 다음과 같다.
        •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도전해봐야지.
        • 언젠가 해야지.

열정과 의지

열정이란, 저항할 수조차 없이 어떤 것으로 당신 자신을 끌어가는 것을 말한다. 반면 의지란, 책임감 또는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일에 의해 떠밀려가는 것이다. 만약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 차이를 알 수 없다.

  • 나의 열정
    • 내가 필요한 것을 만들기.
    • 남이 필요해보이는 거 만들어주기.
    • 서점 가기. 책이 있는 공간으로 가기. 책 읽기.
  • 나의 의지

문장들

나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내 진정한 삶을 미룰 수는 없었다.

Funerals.com 사업에 평생을 바쳐도 좋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어떤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요?

알고 싶은 건 레니에게 의지와 추진력이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레니가 진정 관심을 갖는 일이 무엇인지였다. 레니는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내가 '평생을 바쳐도 좋을만한 ...' 이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레니는 인생의 계획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건 바보 같은 생각이다. 레니도 말했다시피 세상을 끊임없이 변할 테니까. 하지만 무언가에 기꺼이 평생을 바치려면 어떤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고, 그때 비로소 자신의 존재에 대해 많은 걸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