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 내 예술 취향이란 뭘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
- 풍경 그림은 금방 식상해졌음. 너무 많기도 하고. 그냥 사진같음
- 이번 방문에서 찾은 내 취향의 작품들은 첨부한 사진에 있음.
- 미술관의 좋은 점. 크기로 압도되는 게 있다. 현장감이 있음. 영화관에 가는 이유와 비슷.
- 내가 좋아하는 예술품 앞에서 멍 때리고 있을 때 정신 건강이 좋아짐을 느낌. 착각일지도.
- 결론. AGO 연간 이용권 끊고 정기적으로 가야지.
팁
- 매달 첫 수요일 저녁(6시~9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음.
- 5시 30분부터 20m 정도 줄이 있었음. 6시가 되었을 때는 100m는 넘어보였음.
- 미리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입(0원)해놓으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음.
- 미술관이 매우 넓기 때문에 3시간 만에 전체를 다 훑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 하지만 그만큼 전체를 다 훑을 게 본인에게 필요한 것인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
- 미리 간단한 조사를 통해 보고 싶은 것을 몇 개 골라서 그것만 감상하는 것도 좋은 전략.
- 2시간 정도 돌아다니며 관람하면 발이 아플 수 있기 때문에, 발이 편한 신발 신고 가는 것을 추천.
- 계단이 많아서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가장 위층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감상 추천.
- 옷이나 물건을 AGO에 맡기려면 물품 당 4달러가 듬.
-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외투나 방한 장비가 짐이 될 수 있음. 주의!
- 안은 꽤 따뜻하기 때문에 더울 수도 있음.
- 백팩을 가져가면 짐 검사를 함. 그래서 입장 시 추가 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