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후기 Created: 2026-03-26 08:06 Updated: 2026-03-29 19:08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관에 오래 걸려 있어서, 계속 눈에 밟히길래 보러 갔다. 무난했다.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나는 이런 영화랑 잘 안 맞는 듯 ... 마을 주민들의 연기가 과장되어 보였다. 부담스러웠다. 뭔가 다 예상하기 쉬운 등장인물이 많았다. 입체적인 인물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만큼 보기 편했을 수도 있다. 이미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