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벽은 루트 세팅 중
일부 벽은 루트 세팅 중

VITAL Climbing Gym - Brooklyn


  • 여행 중 방문했었던 클라이밍짐. 인상 깊었어서 노트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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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maps.app.goo.gl/qL18LPSC7whX6UXy9
  • 분위기 좋다. 규모 크다. 컨텐츠가 다양하다!
    • 지금까지 클라이밍짐 중에 가장 시설 좋고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음.
  • 가격도 지금까지 클라이밍짐 중 가장 비쌈. (신발 대여는 6$)
  • 이 사람들 ... 평일 낮인데 여기서 클라이밍짐 벽 앞에서 앉아서 랩탑 펼치고 작업하고 미팅하고 있다.
  • 큰 테이블에는 사람이 가득하다. 아하, 그냥 코워킹 스페이스 역할도 하는구나. 다 리모트 근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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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과제를 하고 있다고 해도 대학교나 도서관, 카페가 아니라 이곳에서 하는 게 신기했다.
    • 일하고 있다면 분명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거나 풀 리모트 근무겠지.
    • 이런 식으로도 살아보고 싶다고 느꼈다. 분위기가 산만할까? 일과 여가의 구분을 희미하게 하는 게 나에게 맞을까 궁금하다. 사무실에 출근해서 동료들과 바로바로 소통하면서 비즈니스 목표 달성하는 게 더 좋을지도? 뭐 이 선호도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련지.
  • 체스클럽. 요가. 사우나. 사이클.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가 결합됐음. 더 있을지도 모름. 완연한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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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커뮤니티?
    •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
  • 멋진 곳. 이 주변에 살고 회원권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 하지만 이곳만을 위해 여기로 온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적어도 내가 왜 이런 분위기/공간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 자체가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함. 허투루 지나치지 말고 이 경험을 곱씹어 보며 나와 세상을 알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