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는 플릭스버스
- 뉴욕 미드타운에서 탑승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하지만 기다리는 곳의 시설이 열악함. 혼잡하고 앉을 수 없고 악취에 시끄러움.
- 버스 맨 뒤에 작은 화장실 있음. 비행기의 그것과 유사함.
- 좌석 수준은 한국의 고속버스보다 약간 나은 정도.
- 더 안 좋은 점은 놀랍게도 커튼이 없었음. 안전벨트도 없었음. 이게 나를 더 불안하게 함.
- 저녁 9시 즈음 출발해 다음 날 아침 6시 즈음 도착.
- 중간에 휴게소 한 번 들림. 주유소 휴게소 느낌에 버거킹이 붙어 있었음. 밤 11시 ~ 12시였는데, 몇 분은 거기서 햄버거를 사먹어서 놀랬음. 맛있었겠다...
- 새벽 4시~5시 사이,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국경에서 모두 짐을 들고 내려 심사를 받음. 여권을 스캔하고 간단한 질의응답이 오갔음. 경우에 따라 비자 서류가 필요하기도 함.
-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는 신선한 경험을 해서 전반적으로는 만족.
- 하지만 버스 서비스 경험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았음.
- 좀 더 잘 갖춰진 장거리/야간 버스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