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간단한 감상
- 처음에는 IMAX로 봐야지! 하면서 찾아보다가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일반관으로 가서 봤다.
- 디테일한 대사는 다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기본적인 플롯을 알고 있고, 미리 신화에 대한 공부도 하고 가서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다.
- 하지만 이 영화에서만 차용한 설정이라던지 미묘한 뉘앙스 등 그런 것들은 아예 느끼지도 못했을 거다.
- 배경 음악도 웅장해서 긴장이 고조되는 시퀀스 마다 "우와 긴장돼! 대놓고 두근대며 긴장하라고 만든 장면이야! 감독의 의도대로 느끼고 있어!!"하면서 즐거웠다.
-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줄거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 나무위키에 들어갔는데 아직 한국 개봉이 안 되어서인지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영어 유튜브로 다 봤다. 말 잘하고 시청각 자료 잘 가져오는 영화 리뷰 유튜버들을 새로 발견해서 오히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