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네마 천국을 다시 봤다. 기억이 가물가물한 옛날에 봤을 때에도 눈물을 흘렸었는데, 이번에도 눈물이 났다.
  • 알프레도의 토토에 대한 사랑의 방식은 모두에게 공감 받을 수는 없겠지만 눈물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했다. 애틋했다.
    • 영화 주인공이 성공한 영화 감독이 아니라 그럭저럭 살고 있는, 현실과 적당히 타협한 상태였어도 좋았지 않을까?
    • 이런 현실적인 부분은 내가 본 버전에서는 생략된 고향에서 재회한 엘레나 이야기가 충족시키는 것 같기도 하다.
  • 긍정적일 때, 부정적일 때 배경으로 흐르는 두 가지 테마곡이 인상 깊었다.
  • 책 취업의 정답에서 언급됐던 공주와 병사 이야기를 원본으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