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작가의 전작 <취업의 정답>의 개정판임.
    • 내용에 <취업의 정답 실전편>에 대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음.
    • 전작의 책 제목이 너무 파격적이라서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음.
    •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책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음. 나에게 엄청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
  • 나에게 어떤 영향?
    •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뀜.
    •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됨.
    • 스스로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됨.
    • 위 3가지 때문에 자기 확신이 생기고 인생사에서 생기는 선택의 순간 때 결정의 기준을 갖거나 없다면 찾을 수 있게 됨. 즉, 인생을 더 잘 살게 됨.
  • 찰스 다윈의 분기의 원리라는 책도 궁금해짐.
    • 자연은 최대한 경쟁을 피하는 쪽으로 진화해왔다는 이론이다.
      • 피터틸의 말도 생각난다.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 영어 문화권에서 '스펙'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번역될까?

인용

자신과 세상에 의심을 품고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충분히 흔들려본 자만이 다른 사람의 질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98p)

의문의 다른 말은 삶의 변화와 개선의 가능성이다. 의문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99p)

일상적인 삶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마음과 생각이 바뀌면 얼굴이 바뀌고, 말이 달라진다. 결국 삶이 달라지고 운명이 달라진다. (194p)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결과가 나타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빠르면 몇 달, 몇 년, 몇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그러니 결과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현명하다. 선택의 결과, 삶의 결과를 걱정하며 사는 것은 어리석다. 삶의 최종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죽음이다. (198p)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면, 개인도 패러다임을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다. 취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의미한 취업 준비를 그만두고 각자의 가치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을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사회 각 영역에서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고, 맹목적 취업 준비의 늪에서 빠져나와 참신한 사고를 하는 인재들로 인해 회사는 발전하고 더 많은 채용이 이루어진다. (210p)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살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고통은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항변하지 마라. 고통과 역경을 견디고 성공한 사람은 힘들지만 진정 원하는 길을 선택했고, 역경을 고맙게 생각하고 즐길 줄 알았던 사람들이다. 과정이 행복했던 사람들이다. 과정이 행복했던 사람은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하기 싫은데 억지로 참고 견뎌낸 사람은 보상을 원한다. 원하지 않는 삶을 선택한 사람은 자신의 삶과 청춘을 희생했으니 돈과 명예, 권력 등으로 무의미하게 흘러간 세월을 보상받고 싶어 한다. 이들이 바로 이 시대의 괴물들이다. (216p)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과정을 즐기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그 자체로 행복하기 떄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와 의미, 행복을 발견할 수 없다면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라는 신호다.

지금 하는 일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가치를 찾는다는 것은 행복을 느낀다는 말이다.

"지금 하고 싶은 걸 왜 나중으로 미루지? 그것도 삶의 먼 끝자락으로...... 여행을 하며 슬픈 일을 많이 보았어. 대부분 미루고 미루다가 너무 늦어버린 탓이었어. 이제는 뭐든 미루고 싶지 않아. 마지막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아껴두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을 지금 꺼내보는 게 아무래도 더 좋을 것 같아. 지금 좋은 것이 나중에도 좋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는 거야." (2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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